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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김건희 측 "공직자 배우자로서 신중히 처신했어야, 깊이 반성"

송영원 기자
2025-11-05 10:35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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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측 "공직자 배우자로서 신중히 처신했어야 했다, 깊이 반성"



[속보] 김건희 측 "공직자 배우자로서 신중히 처신했어야 했다, 깊이 반성"


송영원 기자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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